파 성공에 미소 짓는 장하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6 14: 07

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9번홀 파 성공한 장하나가 케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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