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퍼팅 놓치는 안송이,'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6 13: 22

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9번홀 안송이가 파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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