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발로 만든 귀중한 한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05 22: 2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이유찬이 허경민의 보내기 번트에 LG 고우석의 악송구로 볼이 빠진 틈을 노려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됐다. 더그아웃에서 축하받은 이유찬.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