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LG 선두타자 이천웅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선두타자 안타 이천웅,'동점 주자 나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5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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