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김태형 감독, '오재일 최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5 19: 5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상황 두산 오재일이 달아나는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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