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과감한 주루플레이로 한 점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5 19: 3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 상황 두산 박세혁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주자 허경민이 홈으로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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