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류중일 감독,'오늘 지면 큰일인데z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5 19: 31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LG 류중일 감독이 박종철 구심에게 스트라이크 볼을 어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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