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찬스서 내야 뜬 공 친 김현수, '아쉬움에 배트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5 19: 2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3루 상황 LG 김현수가 내야 뜬 공을 치고 배트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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