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무사 1,2루 LG 김민성의 병살타때 1루 주자 오재일이 호수비 펼친 알칸타라에게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오재일,'알칸타라 호수비에 엄지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5 19: 11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