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타구 피한 알칸타라,'위험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5 18: 5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LG 라모스의 안타때 타구를 피한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미소를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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