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위기 탈출은 더블플레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5 18: 42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두산 오재일의 병살타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주자 페르난데스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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