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에 아쉬운 오재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05 18: 41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2루에서 두산 오재일이 2루땅볼, 병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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