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마운드 위에서 던질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5 18: 3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에이핑크 윤보미가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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