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정수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5 18: 33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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