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0 시상식이 열렸다.
(좌측부터 시계방향) 권경원, 조현우, 홍정우, 한교원, 주니오, 세징야, 강상우, 송민규, 김기동 감독, 손준호, 김태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영광의 얼굴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05 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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