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0 시상식이 열렸다.
베스트 포토를 수상한 전북 이동국이 베스트포토를 촬영한 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이동국, 베스트 포토 수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05 1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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