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구에로-라모스, 2021 FA 베스트11 선정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0.11.03 14: 08

이듬해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는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2021년 계약 만료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면면이 화려하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전방 스리톱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 등 베테랑 공격수들이 자리했다.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지난 2004년부터 바르사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메시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 가능성은 물음표다. 메시와 대립각을 세웠던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최근 사임했지만 맨체스터 시티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여전하다.
중원엔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하칸 찰하노글루(AC밀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리버풀)이 위치했다.
포백 수비수로는 후안 베르나트(파리 생제르맹),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엘세이드 히사이(나폴리)가 선택을 받았다. 골문은 잔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가 차지했다.
축구신 메시가 1억 유로(약 1321억 원)로 최고 몸값을 자랑했다. 빅클럽의 표적인 알라바(6500만 유로)와 이탈리아 대표팀 골키퍼 돈나룸마(6000만 유로)가 뒤를 이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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