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친 서건창, '살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19: 19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서건창의 2루타 때 LG 2루수 정주현이 송구를 놓치고 있다. 타자 주자는 2루 세이프.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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