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브리검, '채은성에게 1회 솔로포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18: 59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채은성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한 키움 선발 브리검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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