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하 연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지난 31일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2020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했으며 1일 같은 장소에서는 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치렀다.
이번 두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중랑구가 후원하고, 노스페이스와 부토라에서 협찬했으며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펼쳐진 대회였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0/11/02/202011021415779616_5f9f97c102284.jpg)
특히 '2020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기존의 일반대회와 달리 학생선수들과 일반학생들이 소속에 관계없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오픈대회로 진행됐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0/11/02/202011021415779616_5f9f97c149748.jpg)
경기결과 리드 남여 고등부 부문에선 2020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인 서채현(서울, 신정고)과 이도현(서울, 한양공고)이 우승을 차지했고, 스피드 남녀 고등부 부문에선 노희주(부산, 신정고)와 정용준(인천, 백석고)이 정상에 올랐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