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28, PSG)와 황희찬(24, 라이프치히)의 맞대결이 무산될 전망이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29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에서 홈팀 바샤스셰히르를 2-0으로 제압했다. 1승 1패의 PSG는 조 3위를 지켰다.
돌발상황이 생겼다. 네이마르는 전반 20분경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껴 그라운드 바깥으로 나왔다. 의료진은 네이마르의 허벅지에 붕대를 감았다. 치료를 받은 네이마르는 그라운드로 복귀했지만 표정이 밝지 못했다. 결국 네이마르는 전반 26분 사라비아와 교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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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앞으로 몇 경기 결장이 예상된다. 네이마르는 오는 11월 4일 라이프치히와 대결하는 독일원정에도 빠질 전망이다. 따라서 네이마르 대 황희찬의 맞대결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토마스 투헬 PSG 감독은 네이마르 부상에 대해 “슬프다. 그는 잔부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A매치 휴식기 후에나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 브라질대표팀에서는 뛰지 못할 것”이라 내다봤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