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0 19: 51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LG 홍창기 타석에서 KT 선발 배제성이 마운드를 내려간 후 마운드에 오른 조현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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