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재,'박용택 선수! 대기록 축하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17 17: 40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앞서 LG 박용택이 KBO 최초 통산 2500안타 달성 및 최다 출장 신기록 달성 기념 KBO 시상식을 갖고 정운찬 KBO 총재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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