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안타 지우는 멋진 점프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4: 31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이원재의 플라이 타구를 LG 우익수 채은성이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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