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2회 가볍게 삼자범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9 17: 21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T 선발 소형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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