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안치현 치어리더,'마스크쓰고 단체 응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9 15: 34

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프로농구 개막전이 열렸다.
4쿼터 시작 전에 SK 치어리더들이 코트 위에서 마스크를 쓰고 단체 응원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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