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치어리더들, 마스크쓰고 독립 단상 위에서 공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9 14: 27

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프로농구 개막전이 열렸다.
SK 치어리더들이 단상 위에서 마스크를 쓰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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