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즐거운 훈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08 18: 01

8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 '2020 남자축구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소집됐다.
'벤투호'와 '김학범호'는 10월 9일, 12일 오후 8시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올림픽대표팀 오세훈이 동료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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