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현 이어 마운드 오른 이교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08 14: 30

8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0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교훈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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