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고민은 언니에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8 12: 32

가수 이지혜가 8일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재진 없이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으로 진행됐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인생 경험 만렙을 찍은 찐언니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에 맞춤 조언을 해주며 사연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3명의 MC와 스페셜 게스트, 온라인 전문가 패널(의사, 교수, 심리상담가, 변호사 등)이 여성의 고민 사연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 / dreamer@osen.co.kr
[사진]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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