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열심히 쫓아가 봤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08 13: 02

8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0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 두산 김도경의 파울 타구를 SK 3루수 박준영이 잡지 못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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