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가을 미소와 함께 스크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8 11: 55

배우 이정은이 8일 오전 영화 ‘내가 죽던 날’ (감독 박지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재진 없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월 12일 개봉 예정. / dreamer@osen.co.kr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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