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만루찬스서 아쉬운 침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03 14: 34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두산 김재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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