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1회부터 무사 만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03 14: 25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2루 KIA 선발 이민우가 두산 최주환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만루를 허용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