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포수 이흥련이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SK 구단 관계자는 29일 오후 “이흥련은 지난 25일 고척 키움전에서 태그하는 과정에 좌측 엄지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검진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으나 좌측 엄지 척골인대 손상으로 재활기간이 3개월 정도 소요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흥련은 키움전 8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박정음의 홈 쇄도를 막다가 부상을 입었다. SK는 올 시즌 2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올 시즌에 더는 이흥련의 플레이를 볼 수 없게 됐다.

올해 두산과 2대2 트레이드 때 SK로 넘어온 이흥련은 49경기에서 타율 2할4푼 3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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