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파울인 줄 알았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18: 33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두산 이유찬의 번트 타구를 키움 3루수 김하성이 지켜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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