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만루 찬스 못 살리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27 16: 09

2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에서 KT 유한준이 유격수 땅볼, 병살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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