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석,'집중력 높은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15: 44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키움 선두타자 서건창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유격수 권민석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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