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1,000안타 기록 세웠습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15: 39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1차전 경기 전 두산 김재호가 1,000안타 달성 기념 KBO 시상식에서 키움 김상수, 두산 오재일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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