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코치,'한현희 자신감을 가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15: 14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키움 선발 한현희가 두산 두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자 나이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격려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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