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 상태 걱정하는 김태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5 21: 11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 상황 키움 김혜성의 동점 1타점 적시타 때 홈으로 쇄도한 2루 주자 박정음이 SK 포수 이흥련의 태그를 뚫고 홈으로 슬라이딩 해 세이프 됐다. 이후 부상에 괴로워하는 포수 이흥련과 그의 상태를 살피는 투수 김태훈.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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