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박준태 타석 때 주자 박정음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박정음, '번개같은 2루 도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5 2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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