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무실점 108개 투구' 핀토 향해 박수 보내는 박경완 감독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5 20: 45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3루 상황 키움 허정협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SK 선발 핀토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박경완 감독 대행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박수를 받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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