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원석,'아쉬운 밀어내기 볼넷'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25 20: 42

25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LG 류원석이 NC 양의지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