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김혜성, '끝까지 쫓아가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5 18: 59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최지훈의 파울 타구 때 키움 좌익수 김혜성과 2루수 김하성이 타구를 쫓아봤지만 놓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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