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현,'아쉬운 아이언샷'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25 10: 25

25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안소현이 퍼팅을 위해 그린으로 올라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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