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즈,'타오른 타격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24 22: 08

한화의 가을 신바람이 매섭다. 갈 길 바쁜 롯데의 발목까지 잡았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를 7-4로 이겼다. 8회 신인 임종찬이 싹쓸이 3타점 결승타가 터졌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최원호 대행과 반즈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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