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끝까지 해보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24 21: 23

2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NC 이동욱 감독 솔로 홈런을 때린 박석민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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