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최진행,'연달아 치켜드는 엄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24 19: 53

24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한화 최진행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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