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발 맞은 삼성 라이블리, '괜찮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4 19: 3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의 내야 땅볼 때 타구에 발을 맞은 삼성 선발 라이블리가 괜찮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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